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20일(금)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2017년 우수기관 및 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우수사례를 경청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을 수립한 이래 지난해 처음으로 정부위원회 법정기준(40%)을 초과달성했고, 많은 기관들이 5개년 계획('18~'22)의 첫 해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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