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백 장관이 5월 16일(수) 오전 서울 동작구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 계기로 열린 '여성폭력방지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성평등 드리머(청년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들과 함께 디지털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여성폭력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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