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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화/스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시 내 상영관에서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개최

1997년부터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로 자리 잡은 제22회 부천국제화판타스틱영화제가 부천시 일원의 상영관에서 712일부터 22일까지의 개최된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도권 축제로 인기인 부천국제화판타스틱영화제의 올해 주제는 사랑, 환상, 모험이다.

이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개막작으로 유기견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언더독(The Underdog)’, 폐막작으로는 인도 소녀의 가수의 꿈을 그린 시크릿 슈퍼스타(Scret Superstar)’로 선정하고, 53개국 290(장편163, 단편127)의 작품을 공개한다.

개막작인 언더독(The Underdog)’은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220만이라는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목소리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호러와 SF특별전-3X3 EYES 호러거장, 3인의 시선

별세한 웨스 크레이븐, 조지A, 로메로, 토브후퍼 감독들의 초기작을 중심으로 이들이 공포영화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스크린으로 보기 힘든 걸작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헐리우드보다 많은 영화를 만든다는 발리우드-인도영화

인도영화는 거대하고 다양하고 또 인도하면 생각나는 춤과 노래가 들어가는 영화부터 실험적인 영화까지 폭넓다. 폐막작으로 선택된 시크릿 슈퍼스타는 여성에 대한 진보적인 시각, 세련되면서도 여성에 대한 연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국영화와 함께하는 특별전, 정우성&인디스토리

지난해의 전도연에 이어 정우성이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정우성은 자기가 가진 청춘스타 이미지를 스스로 깨고 배우로 스크린 안팎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배우라며 특별전 선정이유를 밝혔다. 데뷔작 비트를 비롯, 출연작 12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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