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7℃
  • 구름조금강릉 20.9℃
  • 구름조금서울 23.0℃
  • 구름조금대전 22.7℃
  • 구름조금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0.6℃
  • 맑음광주 23.2℃
  • 구름조금부산 23.4℃
  • 맑음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2.7℃
  • 맑음강화 21.7℃
  • 구름많음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4.3℃
  • 구름많음경주시 21.5℃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정치

문재인 대통령, 장관 5명과 차관급 인사 4명에 대한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830일, 장관 5명과 차관급 인사 4명의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신임 장관으로는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현 합동참모본부 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 현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3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단행한 중폭 개각을 발표하고 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제19대 및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요구와 교육현장을 조화시켜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제도,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대학 특성화 등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교육체제 구축 등 중장기 교육개혁을 추진해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공군 참모총장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한 방위력 개선 분야 전문가로서 국방개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토대로 각 군의 균형 발전과 합동작전 수행역량을 보강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국방개혁과 국방 문민화를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산업정책에 정통한 관료로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규제혁신, 신산업 창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고용·노동 분야에서 30여년을 근무한 관료 출신으로 고용과 노사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차관을 역임하여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인 설득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임금격차 해소, ··정 사회적 대화 복원 등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정무감각과 소통능력이 탁월하며, 법조인 시절부터 실천해온 여성·아동의 인권증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국회 의정활동으로 이어져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관련 법안들을 발의하는 등 여성가족문제 전반에 대한 식견과 실천력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더물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 전 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다음으로 차관급 인사에는 방위사업청장에 왕정홍 현 감사원 사무총장, 문화재청장에 정재숙 현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양향자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이석수 법률사무소 이백 변호사가 발탁됐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