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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 필리핀 송금 선두주자 블룸(BLOOM)과 협약 체결

2020년 이스턴 유니온(Eastern Union) 플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 협의

블록체인 해외송금 플랫폼 프로젝트 레밋(대표 안찬수)은 필리핀 대표 송금업체 블룸(BLOOM INC.)과 레밋 플랫폼 활성화 방안 및 공동 마케팅 진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룸은 필리핀의 송금업계 BIG 3 회사 중 하나이고, 한국, 홍콩, 베트남 등 10여개가 넘는 다양한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해왔다. 필리핀은 5명 중 3명이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못할 정도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장벽이 높은 나라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안전하게 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필리핀 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왔을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이용해 많은 국가에 해외송금을 업무를 해오고 있다. 



레밋(REMIIT)은 블룸이 가지고 있는 필리핀 및 해외송금 시장에 대한 경험, 노하우, 네트워크에 주목해왔고, 다른 동남아 국가 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레밋과 블룸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은 물론, 업체 발굴, 시장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블룸은 플랫폼의 초기 테스팅 업체로 참가한다. “에러-free”를 지향하는 레밋은 이를 통해 한층 더 정교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레밋의 안찬수 대표는 “우리가 필리핀으로 수백 번 넘게 송금을 하는 동안 단 한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로 블룸은 믿음직한 회사이며, 대표 이스라엘 키스(Israel Keys)는 레밋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할 정도로 좋은 파트너”라며 “블룸이 레밋 플랫폼에 들어옴으로써 전 세계 더 많은 송금 업체가 참가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대표는 “토큰 스왑을 통해 더욱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향후 레밋의 해외송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며 “블룸과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이전보다 더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레밋이 아시아의 이스턴 유니온(Eastern Union)이 되도록 서로 협력하며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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