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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도서

대림미술관,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 운영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전시 관람 시간 1시간 연장 운영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 맞아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이벤트 마련

대림미술관(서촌)은 지난 426<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전시 시작과 함께 여유롭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관람객들이 미술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한다.

 

최근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많은 분을 위해 대림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관람 시간을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더 연장하여 운영한다. (목요일,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아울러 저녁 시간 방문객을 위한 티켓 할인 이벤트도 함께 구성된다.

 

 

대림미술관은 연장 운영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미술관에서 합리적인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일 오후권을 선보인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는 본 티켓은 바쁜 업무로 인해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퇴근 후의 시간을 보다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에 맞춰 현재 진행 중인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Jaime Hayon: Serious Fun) 전시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미술관 운영이 종료된 시간에 진행되는 <스페셜 나이트 투어>부터 온 가족이 다양한 전시 감상법을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감상 워크숍>, 우리 아이에게 영어로 전시를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키즈 잉글리시 투어>까지 대림미술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한 미술관에서 모든 연령의 관람객이 새로운 방법으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무도 없는 미술관에서 오롯이 전시를 즐기고 싶은 직장인이나 문화예술 애호가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 , 금요일 미술관의 문이 닫힌 뒤 진행되는 <스페셜 나이트 투어>1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에듀케이터의 전시 해설과 함께 전시 감상을 하며 워라밸을 만끽할 수 있다.

 

일요일 오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찾고 있다면 <패밀리 감상 워크숍>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에듀케이터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를 감상하고 우리 가족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시장에 둘러앉아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고 작품을 따라 그림을 그려 보거나 가족이 함께 작품 속을 거니는 등 보는 것이외에도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감상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줌과 동시에, 가족 간의 대화 기회를 넓힐 뿐 아니라 동화책을 만들며 협업까지 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미술관과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우리 아이를 해외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보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게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대림미술관은 <키즈 잉글리시 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다년간 뉴욕과 보스턴에서 교육을 진행한 에듀케이터가 대림미술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감상 활동 교구를 활용하는 영어와 미술이 결합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어린이부터 능통한 어린이까지 모두 즐겁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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