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5.0℃
  • 구름많음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4.4℃
  • 대전 -2.5℃
  • 구름많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2.1℃
  • 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1.2℃
  • 흐림고창 -2.3℃
  • 제주 2.1℃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3.6℃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그때 그 시절

태풍 사라호 피해로 붕괴된 철교 (59. 9. 21)


태풍 사라(SARAH)는 열대저기압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카테고리 5까지 발달했던 태풍으로, 추석기간인 915~18일에 한반도 중부와 남부를 강타해 당시 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다. 사라호 태풍으로 인한 사망 및 실종 849, 부상 2533, 이재민 373459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났다. 또한 선박피해 9329, 경작지 유실 216325정보 등 막대한 재산피해도 입었다. 태풍 사라로 인해 철교가 붕괴되자 새끼줄로 침목을 묶어놓고 편도로 화물객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이 당시 우리가 얼마나 열악했던 지를 보여준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