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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태풍 사라호 피해로 붕괴된 철교 (59. 9. 21)


태풍 사라(SARAH)는 열대저기압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카테고리 5까지 발달했던 태풍으로, 추석기간인 915~18일에 한반도 중부와 남부를 강타해 당시 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다. 사라호 태풍으로 인한 사망 및 실종 849, 부상 2533, 이재민 373459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났다. 또한 선박피해 9329, 경작지 유실 216325정보 등 막대한 재산피해도 입었다. 태풍 사라로 인해 철교가 붕괴되자 새끼줄로 침목을 묶어놓고 편도로 화물객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이 당시 우리가 얼마나 열악했던 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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