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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약속’ 프로그램과 ‘꿈씨 전달식’

춘천시청에서 ‘성원초등학교 꿈씨 전달식’을 진행한다

꿈이 있을까? 우스갯소리로 건물주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이삼십대의 이야기가 농담만으로 들리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경제적 가치 및 목표가 다수의 꿈이 되어버린 시대는 행복할까? 경제적으로 더 어려웠던 시절이 꿈이 많았던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갖고 있을까?


춘천시청에서 성원초등학교 꿈씨 전달식을 진행한다. 꿈씨는 어린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적은 편지타임캡슐로 춘천시립도서관 서고에 보관한다. 성원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편지에 담았다. 어린이들의 꿈을 사회가 받아들이고, 아이들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꿈을 키워나가자는 의미의 전달식이다.

 

‘10년 후의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꿈 갖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를 편지에 진지하게 담았다. 아이들은 5년 후, 10년 후 한 자리에 모여 5년 전, 10년 전의 꿈을 같이 열어보기로 약속했다. 꿈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하기 위해 1년마다 재회를 약속하는 후속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번 전달식은2019123일 화요일 11:00 춘천시청 (구체적 장소)에서 진행된다. 성원초등학교 5 · 6학년을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이루고자 하는 꿈을 공개하며, 성원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의 꿈씨를 사회에 뿌린다는 의미로 춘천시에 전달한다. 춘천시는 전달받은 꿈씨(편지타임캡슐)를 춘천시립도서관에 보관하게 된다. 항온 항습 방화시스템이 최신식으로 갖춰진 수장고는 보관에 최적의 환경이다.  

 

어린이들의 꿈에는 고유번호가 있다. 빨간색 시리얼 넘버가 꿈 번호로, 꿈씨(편지타임캡슐)는 전산 관리된다. 꿈 번호는-어린이 이름, 꿈씨를 뿌린 일시(편지타임캡슐에 꿈을 담은 날짜), 언제 어디서 개봉할 것인가?, 비밀번호 등 꿈씨(편지타임캡슐)관리는 사단법인 사람과사람들에서 맡게 된다.

 

사회는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회를 대표해 춘천시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더 많은 기회를 주기로 했다. 후속 사업으로 학부모 대상 127() 17:00부터 춘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 대상의 공개수업의 목적은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가정은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나? 아이들과 학부모 사이 갈등 원인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좀 줄이고 책 좀 더 읽고 공부 좀 더 하길 바라는 부모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에 몰입하는 아이사이 갈등 아닌 갈등이 생기고 있는데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가정에 갈등이 없으면 보다 좋은 꿈을 가질 수 있다. 가족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도와준다면 꿈은 기쁨이다

 

‘10년 후의 약속어린이 꿈 갖기 프로그램에 모든 춘천시 관내 초등학교가 참여하길 바란다. 춘천시내 모든 초등학교가 꿈 갖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랐으나 성원초등학교만 신청했다. 원하는 초등학교 추가로 지원한다.

 

사회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지만 도 의미 있을 것이다. 꿈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춘천이 그런 사회이길 바란다. 춘천시 관내 다른 초등학교가 어린이 꿈 갖기 프로그램에 동참한다면 춘천시는 기꺼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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