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피앤씨(주) 김준래 대표이사는 강동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22대(350만원상당)를 최윤순 강동면장에게 전달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17일 오후 포남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병목)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10Kg 쌀 27포(7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이번 나눔은 평소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님들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였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유영애 포남1동장은 통장님들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외계층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