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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보수과정 실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보수과정을 금일(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 등과 맞물려 작업 환경이 디지털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문화예술계에서의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과정은 <디지털 성폭력 특화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성폭력 특화과정은 디지털 성폭력 이슈 관련 주요 쟁점을 이해하고, 이를 분석·적용하여 시의성 있는 예방교육 강의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특히 디지털 성폭력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문화예술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창작 환경‧창작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세부 과정은 △디지털 성폭력과 대중문화 △텔레그램 등 디지털 성폭력의 지형 변화와 예방교육 △디지털 성폭력의 실태와 지원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강의 전략에 관한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은 2018년부터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총 36명의 전문강사를 위촉한 바 있다.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는 2019년도 3월부터 2020년도 6월까지 예술고등학교·예술대학의 예비 예술인, 그리고 현장에서 예술활동 중인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총 58회(총 3,228명)에 걸친 강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교육 수용기관의 신청을 받아 현장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성범죄 특성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본 과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문화예술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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