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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군(軍)부지에 군관사와 수도권 공공주택 동시 공급

군부지 복합개발 사업계획 승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가 보유한 군부지에 군인을 위한 관사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함께 지어 공급한다. 기획재정부는 6월30일(화), 국방부가 신청한 국방부 소관 국유재산 위탁개발 사업계획 3건에 대해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열어 승인하였다. (① 남태령 군관사 위탁개발 사업계획, ② 동작구 수방사 군부지 위탁개발 사업계획, ③ 위례 군부지 위탁개발 사업계획)

이날 승인한 사업은 관악구 남태령에 있는 노후 군관사 1곳과 동작구·위례신도시(성남시)에 있는 군부지 2개소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 6,623억원을 투자하여 군관사 1,187호와 공공주택 1,314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관사는 총 1,187호 규모로, 부양가족이 있는 군인이 근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된 주거 지원을 위한 관사로 활용될  예정이며, LH에서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1,314호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신혼희망타운(분양형)과 행복주택(임대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동작‧위례 두 사업은 2021년 중에 인허가를 거쳐 2024년에 입주하고, 남태령 사업은 2025년 입주할 예정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수도권 지역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과 군인을 위한 관사를 동시에 공급함으로써,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부족한 군관사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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