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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밀양서 5개월 만에 추가 확진 발생

밀양 6번 해외입국자... 마산의료원 이송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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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밀양시는 4일 코로나19 ‘밀양6’(경남163)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으로, 지난 730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해 731일 밀양역에 도착한 후 소방서 구급차로 자가 격리지까지 이동해 자가 격리됐다.

 

731일 보건소에서 자가 격리지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민간검사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미결정으로 통보돼 82, 3일 두 차례 더 검체 채취해 재검사한 결과 4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즉시 이송돼 치료 중에 있다.

 

밀양시는 현재 동반입국자 1명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밀양은 34일 이후 5개월 만에 코로나19 밀양6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해외입국 확진자로는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해외입국자 증가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코로나19의 추가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전제하고 마스크 항상 착용하기, 30초 손 씻기, 손 소독 자주하기 등 기본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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