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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정경두 국방부 장관, 호우 피해 대민지원 현장 연일 방문

“안전 확보한 가운데 총력 지원”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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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8월 7일(금)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호우 피해 복구현장 방문에 이어, 8월 8일(토)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을 찾아 우리 군(軍)의 대민지원 현장을 확인하고 응급복구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철원군에는 지금까지 700mm가 넘는 비가 내려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어제(8.7.)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접경지역에서 떠내려온 지뢰로 인한 2차 피해 또한 우려되고 있어 8월 7일 기준 군장병 700여명이 투입되어 응급복구와 지뢰 탐지·제거를 실시하고 있다.

정경두 장관은 우선, 현행작전과 코로나-19, 그리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특히, 수해지역에서 지뢰를 발견하여 안전하게 제거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치하하였다.

정 장관은 접경지역의 경우 지자체의 복구능력이 제한됨을 고려할 때 호우 피해 조기복구를 위한 우리 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군에서 지원가능한 인력과 장비들을 최대한 지원하여 연로하신 주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에 복귀하여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대민지원시 식수 및 취사차량, 기동형 세탁·건조장비 등 ‘장비 패키지화(꾸러미)’ 지원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하였다.

정경두 장관은 대민지원을 실시함에 있어 무엇보다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곳곳에 있을 수 있는 지뢰를 탐지 및 제거할 때 사소한 실수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장구류 착용을 포함하여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안전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임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경두 장관은 현장에 위치한 지휘관들에게 장병들이 어려운 환경하에 대민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휴식을 부여하고, 식사와 마스크 지급 등 장병 위생에도 세심하게 지휘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국방부는 8월 7일(금) 08:00부로 재난대응 최고단계인 3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우리 군은 8월 7일(금)까지 병력 7,110명, 장비 492대를 지원하는 등 수해지역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호우 피해 복구에 가용한 병력과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여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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