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사단(공인)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박윤수이사장은 지난 8월31일 한국화 김기철 천연석채 화가를 명인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김기철화가는 석채화라는 독창적 한국화을 36년 동안 화단의 주목을 받아온 화가다.
석채화는 색이 있는 돌을 곱게 갈아 만들어 그 가루로 채색하는 그림기법으로 세월이 흘러도 그 본연의 색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적가의 무한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사단(공인)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박윤수이사장은 지난 8월31일 한국화 김기철 천연석채 화가를 명인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김기철화가는 석채화라는 독창적 한국화을 36년 동안 화단의 주목을 받아온 화가다.
석채화는 색이 있는 돌을 곱게 갈아 만들어 그 가루로 채색하는 그림기법으로 세월이 흘러도 그 본연의 색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적가의 무한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