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23명 늘어 누적 35만1천89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395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16명, 서울 514명, 인천 99명 등 수도권이 1천129명으로 80.9%다.
비수도권은 충남 62명, 충북 38명, 부산 32명, 대구 30명, 경남 26명, 경북 2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대전·제주 각 8명, 광주 4명, 울산 2명 등 총 266명으로 19.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