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다행복고등학교 졸업생 간담회’모습.
(대한뉴스윤병하기자)=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9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카페에서 열린 ‘교육감-다행복고등학교 졸업생 간담회’에서 다행복학교 고교 졸업생들과 다행복학교 및 부산교육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15년 만덕고등학교 등 10개교를 시작으로 운영한 다행복학교를 올해 65개교에서 운영한다”며 “오늘 다행복학교 졸업생 여러분이 경험한 다행복학교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 등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