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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료

삼천포서울병원, 전국 당뇨족부괴사(당뇨발) 환자 1500명 완치 기념행사

당뇨족부괴사(당뇨발) “고압산소치료로 ”두발로 걸어서“ 완치
가정형편이 어려운 당뇨발 환자 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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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준기자)=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113시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전국 1500여명의 당뇨족부괴사(당뇨발) 환자를 절단의 위기에서 완치, 5,000여명의 절망에 빠져있는 중증 질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로, 새 생명과 희망을 갖게 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삼천포서울병원에 방문하여 몇 개월 동안 고압산소치료를 통하여 불굴의 의지로 병마를 이겨내어 완치 퇴원하는 두 명의 환자에게 생활격려금도 전달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310월부터 전국최초로 특수치료고압산소치료를 겸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외 9, 경인 141, 강원 45, 대전충청 89, 광주전라 217, 부산울산 149, 경남 702, 대구경북 137, 제주 11명 등 총 1500여명의 당뇨합병증(당뇨족부괴사, 버거씨병) 환자를 치료했고, 5,000여명의 중증 질환자(당뇨합병증, 뇌혈관장애, 뇌경색, 뇌기능장애, 암치료를 위한 방사선 치료 후, 가스중독, 약물중독, 혐기성 세균 감염증, 돌발성 난청, 화상, 감압병(잠수병) 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를 통하여 절단의 위기에서 새 생명을 부여 하였다.

 

지난 12월부터 입원 중인 오00 환자는 3년 전 차 문에 부딪혀 새끼발가락에 난 사소한 상처가 낫지 않아 집 앞 타 병원에 내원했다그의 가족들은 당뇨발이라는 이유로 치료보다는 절단을 권유받았던 그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수소문 끝에 삼천포서울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찾아 내원하여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환자는 당뇨발로 고생하며 하루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지냈는데, 삼천포서울병원에서 큰 희망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손바닥만 했던 상처가 동전만한 상처로, 완치를 앞두고 있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전했다.

 

지난 11월부터 입원 중인 주00 환자는 당뇨발로 대학병원을 갔으나 피부괴사가 심해 제대로 된 치료 없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고 한다. 주변인의 추천으로 삼천포서울병원에서수차례의 고압산소 집중치료 끝에 완치 퇴원할 예정이다.

 

이 환자는 대학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하여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이렇게 완치된 발이 감격스럽다며 희망을 선물 받은 것 같다며 삼천포서울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학박사 한창섭 병원장은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2016.12.14, 604) 전국방영에서 인정했듯이 고압산소치료는 결국 절단보다 보존이라는 점에서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는 최후의 선택이자 최상의 선택으로 부각되는 이유이다.

 

혈관 상태를 정확히 진단 할 첨단 검사 장비, 전문교육을 이수한 고압의학 전문 의사, 당뇨조절 및 괴사조직 치료, 수술을 위한 신장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을 갖추고, 전문적인 간호 인력, 당뇨합병증이 진행되면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혈액투석실 등 체계적인 맞춤형 치료를 해야 완전히 나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울러, 의학박사 한창섭 병원장은 삼천포서울병원에서 치료했던 환자들을 보면, 처음 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치료가 되지 않아, 절단 수술 일정을 잡아놨던 환자도 고압산소치료로 절단 없이 완치한 환자가 많았다.

 

계속 상처를 열어두면, 결국은 세균의 침입으로 패혈증과 같은 더 큰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절단이라도 해서, 아물도록 하려는 경우이지만, 실제 고압산소로 치료가 가능한 부분이 많으므로 절단에는 신중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삼천포서울병원은 끊임없는 세계 연수와 교육, 연구를 통하여 절단의 위기에서 유일한 치료방법인 고압산소치료로 [두발로 걸어서] 완치하여 환자분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있다. 의학박사 한창섭센터장은 영국의 세계적인 잠수병 연구센터 Diving Diseases Research Centre health care(DDRC)에서 잠수사 검진의사, 잠수 의학의 자격을 취득하였고, 간호팀은 말초혈관 중심정맥삽입술(PICC)을 교육, 연수하여 혈관 감염과 혈관 보호에 심혈을 다하고 있다.

 

전국 당뇨족부괴사(당뇨발) 1500명 완치 퇴원은 삼천포서울병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부경남 지역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고, 절망에 빠져있는 환자분들께 새 생명과 희망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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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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