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천975명 늘어 누적 1천796만7천67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국내 감염 발생은 9천95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17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2천666명, 서울 1천213명, 경북 848명, 경남 554명, 강원 515명, 대구 481명, 전북 479명, 충남 422명, 전남 409명, 부산 395명, 인천 392명, 대전 386명, 광주 342명, 충북 330명, 제주 258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검역 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이며 사망자는 어제보다 32명 줄어 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