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지난 5일 0시 53분께 영주시 가흥동 00아파트 앞 노상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L모(65.무직. 영주시)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이날 남부육거리에서 A모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주공 3차 아파트로 가는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등 폭력을 행한 것으로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지난 5일 0시 53분께 영주시 가흥동 00아파트 앞 노상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L모(65.무직. 영주시)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이날 남부육거리에서 A모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주공 3차 아파트로 가는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등 폭력을 행한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