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마제스티 솔루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제스티 솔루스 4개 구매 고객은 정관장 ‘홍삼 정화액’, 리엔케이 화장품 세트(남/여 선택), 몽벨의 바람막이 자켓(남/여 선택)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고성능 타이어시장에서 큰 인기를 유지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금호타이어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최상급 모델로 프리미엄 세단에 적합한 승차감과 정숙성, 안정성을 제공한다. 자체 성능 평가 결과에서도 전 부문에서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50여개 규격의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아반떼AD나 LF쏘나타 같은 준중형/중형 세단부터 대형 세단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 세단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26일 서울 중구 행복나래 본사에서 ‘행복 얼라이언스’와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 얼라이언스’는 SK그룹의 ‘행복나눔재단’의 주최 하에 일반기업과 사회적 기업, 비영리기관 등이 각사에서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설립됐다. 올해 2차로 발족한 행복 얼라이언스에는 금호타이어를 비롯한 22개의 회원사가 참여한다. 금호타이어는 도시락 등 결식 아동을 후원하는 ‘행복 도시락’ 사업에 참여하여 도시락 배송차량에 타이어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기업들은 도시락 외에도 비타민, 음료, 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오는 5월 1일부터 ‘트라이월드 홀딩스’와 함께 수입차 운전자를 위한 정비 보증 서비스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13일 금호타이어와 트라이월드홀딩스는 ‘수입차 정비 워런티’ 상품 제휴 관련 MOU를 체결하고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수입차 정비 워런티’란 보증기간이 만료된 수입차 차량의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타이어프로를 통해 판매 및 검품을 진행하여, 수입차량 운전자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수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타이어프로에서는 수입차 고객들을 위한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또한 수입차에 적합한 타이어 추천 및 컨설팅이 가능하게 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타이어프로 잠실점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희망 대리점을 모집하여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한편, 금호타이어는 현재 SUV용 타이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월 20일까지 고급 바람막이 자켓 등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2017 ‘현대 아반떼컵’ 공식 후원 계약을 맺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이 대회 공식타이어로 지정되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은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해야 한다. ‘현대 아반떼컵’은 올해 신설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로, 금호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의 명가로서 이 대회의 취지에 동참하여 공식 후원에 나섰다.대회에 참가하는 현대 아반떼 차량과 기아 K3 Koup 차량은 각각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스포츠형 타이어 신제품 ‘엑스타 PS71’과 레이싱용 타이어로 잘 알려진 ‘엑스타 V720’을 장착하고 각 클래스 별로 경기를 진행한다. ‘현대 아반떼컵’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크게 두 클래스로 나뉜다. 준 프로급 경기인 마스터즈 클래스와 갓 입문한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챌린지 클래스가 운영된다. 아반떼 차량만 참가하는 마스터즈 클래스는 16일 대회를 시작으로 연간 7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공동 개최되며, 챌린지 클래스는 아반떼와 K3 Koup, 두 가지 클래스로 연간 6회 진행되며 오는 5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si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산(평택-시흥, 평택방향), 신탄진(경부, 서울방향), 화성(서해안, 목포방향), 청도(중앙, 부산방향) 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운전자들은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점검, 휠 얼라이먼트,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관리법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주어진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KRS55’, ‘KRD55’, ‘KXA10’ 등 제품 홍보 활동도 동시에 진행한다. KRS55와 KRD55는 기존제품 대비 내구성 강화와 마모성능 향상을 위한 신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매년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타이어 안전 관련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SUV차량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루젠 HP71’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SUV 차량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신제품 ‘크루젠 HP71’을 비롯해 ‘크루젠 HP91’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 아웃도어 몽벨의 ‘17년 신제품 바람막이 자켓을 증정하며, 2개를 구매하면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크루젠 프리미엄’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크루젠(CRUGEN) HP71’은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이다.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으며, 차량 유형별로 최적화된 프리미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사이즈는 16-20인치로 총 28개 규격이 출시되며 개당 가격은 20~30만원 선이다. ‘크루젠 HP91’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으로 크루젠의 최상급 스포츠 모델이자 고출력/고성능 도심형 SUV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6년 연속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크루젠 HP71’을 출시하자마자 이 제품으로 수상을 하며 금호타이어의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수상 제품인 ‘크루젠(CRUGEN)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사이드월에는 프리미엄 홀로그램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 및 세련된 표면 질감을 구현했다. 또한, 성능 면에서도 크루젠 HP71은 차량 유형별로 최적화된 프리미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도심형 CUV 차량 규격에는 길이가 다른 피치 수 증가를 통해 컴포트 성능과 소음 분산 기술 강화에 주력했고, 고성능/고하중 SUV 차량에는 입체 사이프 적용 및 숄더부 블록 강성 설계를 통해 핸들링 및 내구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수상으로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제품은 독일 및 싱가포르에 위치한…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은 물론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 등으로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사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월 11일 밝혔다. 트레버 힐 전 AVK 총괄사장과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도 같은 혐의로 각각 약식·불구속기소됐다. AVK 법인도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시험성적서 조작에 관여한 임직원 5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 하고, 관련 수사를 종결했다. 작년 1월 환경부가 고발한 지 1년만이다. 검찰은 유로5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의 실체를 확인했다. AVK는 폴크스바겐·아우디 경유차량 15종 약 12만대를 독일에서 들여와 판매했다. 해당 차량은 엔진제어장치에 이중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조작하도록 설계됐다. 환경부는 배출가스 조작 단서를 포착해 해명을 요구했으나, AVK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2015년 9월 미국 환경보호청의 공식 발표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유로6 적용 차량에서도 배출가스 문제가 확인됐다. 다행히 시중 판매 전 문제점이 발견돼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AVK는 또 149건의 배출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에서 승용차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2월 22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 기간 중 ‘마제스티 솔루스’, ‘엑스타 PS91’ 및 ‘엑스타 LE스포츠’ 제품 4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금호리조트 법인회원가 우대권 및 온천 이용권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솔루스 TA31 제품 4개 구매 고객에게는 온천 이용권이 지급된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최상급 모델로서 국내외 프리미엄 세단에 적합한 승차감과 정숙성, 안정성을 제공한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출시 이후 현재 약 51개 규격까지 라인업이 확대됐고, 2016년 기준 전년 대비 약 140%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의 대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엑스타 PS91’은 300km/h 이상의 한계속도에서도 안정적인 내구력과 주행 성능 발휘가 가능해 슈퍼카 운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엑스타 LE스포츠’ 또한 스포츠 세단에 적격이다. 이 밖에도 ‘솔루스 TA31’은 인치 별로 각기 차별화된 최적 성능을 갖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다양한 규격과 합리적인 가격 및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있다. since 1995 대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기능성, 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올해 금호타이어는 2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제품은 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PS71’과 미래형 컨셉타이어 ‘스매셔’이다. ‘엑스타 PS71’은 고급 스포츠 세단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와 극대화된 젖은 노면 접지력은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가능하게 하고, 센터 리브 패턴 디자인을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게 했다. 사이드월에는 플래그 아이콘을 적용하여 고성능 레이싱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미래형 컨셉타이어 ‘스매셔’는 흡착판, 글라인더 형태의 타이어 접지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흡착판 블록은 어떠한 경사면도 주행할 수 있도록 했고, 글라인더 블록은 거친 노면에서 트레드 블록 내부에 삽입된 고강성 글라인더 구조가 타이어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도로 위의 요철을 분쇄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했다. 이 제품은 이미 2016 美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