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단발머리 변신 이후 첫 화보가 공개됐다. ‘카린’과 함께한 2017 여름 시즌 화보에서 수지는 모던한 분위기와 함께 레트로 감성을 물씬 풍기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맑고 청량한 수지의 모습을 담아냈다.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연보라 컬러의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한 수지는 선글라스 사이로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프숄더 크롭 블라우스와 화이트 팬츠로 시원하게 연출한 바캉스 패션에는 핑크 컬러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으며, 스트라이프 랩 원피스와 투명 핑크 프레임 선글라스를 매치해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의 썸머 시즌 선글라스 전체 화보는 5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수지가 선택한 화보 속 아이템들은 카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박보검이 짜릿한 매력을 뽐내며 ‘예능 우등생’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한도전 <2018 평창> 편에서 재치 있는 삼행시에 이어 짜릿한 댄스 신고식은 물론, 봅슬레이마저 잘하는 ‘완소남’의 모습을 보인 것. “MBC 첫 출연”이라고 밝힌 박보검은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짜릿하게 봅슬레이를 즐기며 촬영에 임하고 재치 넘치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해 무한도전 팀의 찬사를 받았다. 박보검은 팀 대결로 이뤄진 이날만큼은 눈뜨기 조차 힘든 봅슬레이 마의 구간을 견뎌내는 ‘승부욕’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박보검은 긴장 된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하며 팀을 짜릿한 승리로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보검은 연신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의 힘을 보내는 등 배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봅슬레이 실전 훈련을 위해 무한도전 팀을 찾아온 이용 감독과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들은 박보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용 감독은 보검복지부 (박보검 팬클럽) 의혹을 받으며 무한도전 팀의 질투 어린 야유를 받기도 했다. 박보검은 정준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 팀과 코카-콜라를 마시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짜릿함을
한채아가 13일 방송된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8’에 출연해 매끈한 민낯과 함께 데일리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이날 한채아는 한채아 데일리 3분 얼굴 마사지법을 소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피부 속 노폐물을 진동클렌저를 사용해 말끔하게 세안한 민낯을 선보였다. 그녀는 클렌징 후 스킨케어 제품을 펴 바른 뒤 자신의 피부관리법인 3분 탄력 마사지 비결을 소개했다. 클렌징을 할 때 사용했던 진동클렌저의 헤드를 마사지용으로 교체해 얼굴은 물론 목과 데콜테 부위를 따라 3분 탄력 마사지를 선보인 것. 피부 처짐으로 고민인 부위를 중심으로 마사지하면 된다고 전하며 재치있는 입담까지 과시했다. 또한 한채아는 페디 관리용 브러시로 교체해 발 각질과 큐티클을 제거하는 등 무결점 민낯에 이어 맨발까지 서슴지 않고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가 사용한 제품은 오리지날 No.1 진동클렌저 클라리소닉의 신제품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로, 보다 전문적인 탄력 얼굴 마사지 및 클렌징 기능을 겸비한 2 in 1 뷰티 디바이스다.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소닉탄력음파’ 기술로 하루 두 번 3분간 마사지하면 피부탄력을 비롯한 피부결 등 15
드라마 ‘도깨비’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배우 이엘이 랑콤의 틴트 신제품 ‘마뜨 쉐이커’ 디지털 라이브 런칭 파티서 뷰티 멘토로 활약을 펼쳐 화제다. 뷰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디지털 라이브 런칭 파티 방송에는 배우 이엘이 개그우먼 김지민, 모델 김기범 등과 함께 MC로 출연했다. 그녀는 랑콤의 신제품 마뜨 쉐이커를 직접 소개하는 한편 직접 제품을 시연해보기도 하고, 립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그녀만의 뷰티 팁과 마뜨 쉐이커로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랑콤의 ‘마뜨 쉐이커’는 12일 알렛츠 페이스북에서 독점으로 진행한 SNS 디지털 라이브 런칭 파티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마뜨 쉐이커 소개뿐만 아니라 립 메이크업 연출 팁과 이엘 화보가 공개됐으며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378’ 컬러명을 공모받았다. 해당 컬러명은 오는 14일 시청자들이 응모한 컬러 이름 중에서 선정되며,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마뜨 쉐이커 전 색상을 증정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싱그러운 매력이 담긴 얼리 바캉스룩 화보를 공개했다.14일 공개된 에이치커넥트와 함께한 화보에서 윤아는 다양한 스타일의 썸머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활용도 높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스트랩으로 귀여움을 더한 와이드 팬츠로 윤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휴양지에서 남다른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플라워 포인트를 준 뷔스티에나 리본으로 러블리함을 더한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데님팬츠를 매치한 코디는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이다.이어 윤아는 블루 컬러의 아이템으로 경쾌함을 살린 청량감 넘치는 코디로 매력을 발산했다. 벌룬 소매 블라우스와 플로피햇으로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한 코디는 여름 시즌 바캉스 패션으로 제격이다. 티셔츠에는 시원한 워싱의 데님 숏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발랄함을 살렸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UV-CUT 기능이 포함된 아이템으로 선택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문제없는 기능성까지 생각한 섬세한 스타일링을 완성 했다.한편, 윤아의 2017 화보 속 아이템은 에이치커넥트 전국 1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하나투어의 하나티켓이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입장권을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5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국내 유일의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부문의 ‘구르미 그린 달빛’, ‘도깨비’. ‘낭만닥터 김사부’ 등과 영화부문의 ‘곡성’, ‘밀정’, ‘부산행’ 등이 후보에 선정되어 수상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입장권은 전석 1만원, 1인 4매의 예매 제한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오토비스의 제품이 전파를 탔다. 지난 6일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추리의 여왕’에서 오토비스의 ‘KAC-5500(무선물걸레청소기)’가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주인공 설옥(최강희)이 시어머니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오토비스의 청소기를한 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오토비스 KAC-5500은 1분에 1000회 이상 앞뒤 왕복하는 강력한 2개의 걸레 구동판으로 찌든 때는 물론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손가락 힘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바닥청소를 할 수 있으며, 걸레를 빨아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한 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전용 일회용 청소포도 마련되어 있다. 오토비스는 세계 최초로 자동물걸레청소기를 선보인 이후, TV홈쇼핑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판매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LA K-소호 매장에서 자동물걸레청소기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임수정이‘쿠론’ 뮤즈로 선정됐다.쿠론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등과 광고 캠페인으로 브랜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잡화 브랜드다. 과거와 미래가 교차되는 현재의 순간을 영화 같은 앵글로 담은 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13년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매 작품 연기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임수정이 쿠론의 뮤즈로 보여줄 모습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자사 직원들이 출연한 두 번째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맥도날드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맥도날드가 직원들의 성장과 열정 어린 경험을 지원한다는 메시지가 영상에 반영됐다. 지난 해 9월 선보인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을 배우는 곳’ 광고에 이어 이번 ‘변화를 만나는 곳, 변화를 만드는 곳’ 광고의 출연진은 모두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실제 근무 중인 직원들이다. 맥도날드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며, 1,600여명의 주부, 320여명의 시니어 크루, 240여명의 장애인 크루를 고용하고 있다. 모든 직원에게 동등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300여명의 크루들을 정규직인 매니저로 전환 채용하고 있다. 크루들에게는 지역 관리자나 본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으며,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 50% 이상이 매장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최근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한 ‘굽네 볼케이노 바이럴 영상’을 4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양세형 특유의 리액션과 입담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양세형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기존에 제품 특징을 강조하는 영상들과 달리, 모델이 지닌 특징과 매력 속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 영상은 굽네 볼케이노 광고를 찍고 있는 양세형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 양세형의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양세형의 다양한 표정과 풍부한 리액션이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유발케 한다. 또한, 굽네 볼케이노를 맛 보는 장면에서 표정 하나 만으로 매운 맛을 매우 리얼하고 다양하게 표현해 내 웃음은 물론 침샘까지 자극한다. 굽네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당일 양세형의 자연스럽고 실제 같은 표정과 입담에 광고를 찍는 장면과 실제 모습이 구분이 어려웠을 정도로 유쾌했다는 후문이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하고 오븐의 깊은 불 맛을 느낄 수 있는 치킨으로, 2015년 12월 출시 이후 지난 한 해 매출액 1,200억원을 돌파하며 외식 업계에서 매운맛 치킨 열풍을 주도했다. 특히 ‘치밥’을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