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코리아,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플러스알파 100% 환급반’ 오픈

2015.11.05 15:23:00

11월 30일까지 한정 이벤트

untitled.jpg▲ 이패스코리아가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시험 대비 +α 100% 환급반’을 오픈했다
 
2015년 전산회계·전산세무 마지막 시험일인 12월 5일에 치러지는 제65회 전산회계·전산세무 자격시험 접수가 11월 5일(목)부터 10일(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패스코리아가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α 100% 환급반’을 열었다. 이패스코리아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α 100% 환급반’은 전산회계와 전산세무 1,2급을 단기간에 취득하고자 하는 학습자를 위한 ‘전산회계 1급 필기+실기+기출풀이’와 ‘전산회계 2급 필기+실기+기출풀이’, ‘전산세무 1급 필기+실기+기출풀이’와 ‘전산세무 2급 필기+실기+기출풀이’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자 전원은 12월 5일 전산회계·전산세무 시험에 합격하고 강의 진도율 50%을 달성한 뒤 합격수기를 남기면 수강료는 100% 결제한 방식으로 환급, 응시료는 1만원 문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아쉽게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시험 불합격 인증시, 2016년 전산회계·전산세무 첫 시험일인 4월까지 강의 수강 기간을 무료로 연장해주므로, 수험생들은 불합격해도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환급신청 및 수강연장신청은 시험 결과 발표일인 12월 24일(화)부터 약 보름간 이패스코리아 사이트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수강을 지원하고 이패스코리아 학습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해 교수진이 직접 답변하는 명품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콜센터 직원이 아닌 환급반 과정을 직접 개발한 전문 상담사의 심도있는 1:1 학습설계 과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패스코리아 전산회계·전산세무 강의는 남정선·이종하 세무사, 신미숙 세무사, 원광진 세무사 4명의 교수진의 각기 다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교재를 사용하여 더 전문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신청자는 전산회계·전산세무 분야의 유명강사인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전산세무 1,2급’, ‘신미숙의 Ant 전산회계 1급·전산세무 2급’, ‘원광진의 Point 전산세무 1급’ 중에 자신의 선호에 맞는 강사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필기+실기+기출문제 연계 학습시스템으로 학습시간은 단축시키고 이해도는 높여 12월 5일 시험일까지 충분히 단기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패스코리아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α 100% 환급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www.epasskorea.com)와 전화(02-6345-6756)로 문의하면 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