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학생들을 위한 건강 제품 봇물

2016.02.29 14:36:00

[사진]일화 진스트15 파우치 02.jpg
 
신학기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신학기 증후군’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신학기 증후군에 아이를 방치할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더욱 높아져 학습능력 및 성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런 때일수록 효과적인 건강 보조 제품을 챙겨야 한다.  

㈜일화(대표 이성균)의 ‘진스트15 파우치’는 인삼가수분해농축액(IH-901)을 비롯해 6년근 홍삼농축액, 발효인삼 농축액, 생약재 추출물, 흑마늘 농축액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학생들의 체력관리,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및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줘 신학기 증후군을 날려버릴 건강식품이다. 특히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어 가볍게 가방에 휴대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일화의 ‘홍삼젤리’, ‘홍삼캔디’, ‘고려홍삼양갱’ 등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제 때, 제품을 챙겨먹기 어려운 아이들이 수시로 즐길 수 있는 건강간식이다. 현대약품 '스펙타민'은 학생, 수험생 등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로 꼽힌다. 이 제품은 테아닌, 옥타코사놀, 멀티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들고 다니며 복용하기 쉽도록 한 포씩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다.

효소원의 ‘비타효소'도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다. 1일 섭취량 안에 '비타민C' 일일 권장량 500mg이 함유되어 있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효소 및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효소 등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한국코와의 ‘더가드코와’는 나토균과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제산제가 포함되어 있어, 위산을 중화시켜 주며, 복부팽만감 해소에 탁월하다.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천연 물질(BT-11)을 함유하고 있어 기억력 개선과 학습력 향상을 돕는다. 서울대 의대 연구진이 개발한 B-11은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 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일화 박종천 인삼사업팀장은 “신학기 증후군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면 학업 및 사회성 발달, 신체성장 등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면역력 및 체력을 강화해주는 홍삼제품에 대한 문의 및 판매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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