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인 원장은 “헌혈 참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캠페인을 실시하여 더욱 보람되고, 국민 행복을 위해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참여한 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소아암 환우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