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동포로서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된 이번 ‘재외동포재단 장학생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오늘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6.25 전쟁 체험관을 방문했으며, 이어 내일 양양 낙산서, 강릉 오죽헌 등을 돌아보고 ‘한반도 안보와 평화통일 추진’을 주제로 특강도 들으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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