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5년 연속 수상

2017.02.23 12:00:31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매년 포상하는 사회공헌 전문 어워드다. 알바천국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가치를 성공리에 창출하는 구인구직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바천국은 그동안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을 런칭해 ‘전자근로계약서’, ‘면접비보상제’, ‘천국의 알바’, 고용주, ‘알바 휴가제’, ‘알바 아침밥’ 등 고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불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알바생들에게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알바상담센터’를, 대한법률구조공단과는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알바천국 홈페이지 내 개설해 상시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주휴수당 습격사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휴수당의 개념 및 계산법 등 주휴수당에 대한 모든 정보를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며, 알바생에게 주휴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착한 사장님' 발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알바10계명’(고용노동부), ‘청소년 희망콘서트’(서울시), ‘숨은 꿈일터를 찾아라’(여가부),  ‘행복한 우리가게’(소상공인연합회), ‘고용,산재보험 인증’(근로복지공단) 등 정부 및 관계 단체와 공동으로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알바천국은 ‘노란산타 희망나눔’을 통해 삼계탕 나눔, 장애인 일손 돕기, 알바키트, 사랑의 모자뜨기, 반찬가게, 쿠키나눔 봉사 등으로 임직원의 1인 1나눔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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