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투스(대표 김문수)의 비네이티브는 지난 2월 20일 모쉐이웬과 중국 B2B 기업교육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계약을 통해 모쉐이웬은 기존 보유한 B2B 고객은 물론 중국 내 B2B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비네이티브를 홍보할 계획이며 비네이티브는 중국 기업과 관공서 및 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B2B 시장에 공급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모쉐이웬은 중국판 ‘배달의민족’으로 불리는 ‘어러머’와 중국 최대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SOHO3Q’ 등 다수의 중국 기업이 해당 기업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네이티브’는 300명이 넘는 글로벌 기업의 창업자, CEO 및 임원들이 직접 출연해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현재 3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스마투스는 2016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서비스혁신대상을 받았으며 에디슨 재단이 운영하는 Edison Award의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 2015’ 후보로 지명된 바 있고 미국 ‘Stratus Awards 2015’ 에서 플랫폼 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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