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7 국가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은 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85.0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사람인이 대한민국 대표 취업 플랫폼으로 인정 받은 비결은 개인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 데 있다.
 
‘아바타서치’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공고와 정보를 찾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 된 신규 알고리즘 도입으로 매칭 결과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졌다. 또, ‘추천 인재’를 통해 인사담당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람인은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 분석기법을 적용한 연관 검색어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에서 선보였다. 사용자들은 키워드 검색 시, 의도에 적합한 연관 키워드를 제공 받아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서비스는 쏟아지는 채용 공고와 관련 정보들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을 어려워하던 구직자들이 보다 빠르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게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하이브리드형 알고리즘 적용으로 한층 더 고도화된 매칭 기술을 선보이게 되었다. 앞으로는 이용자 니즈를 먼저 예측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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