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업무협약

2017.04.10 10:01:16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은현)는 소프트웨어 생태 환경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4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보호원과 SPC는 ▲ SW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 ▲ SW 불법복제물 유통 방지를 위한 보호 활동 협력 ▲ SW정품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인식제고 ▲ 학생,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 4차 산업에 기반이 되는 SW산업 체질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두 기관은 오는 5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공동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꿈나무들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지식재산의 가치를 존중하도록 하는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보호원 윤태용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SW는 국가의 新 성장 동력으로서 그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SW저작권 생태계’를 보호하여 스마트 코리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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