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대표 이정근, 143240)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7’ 채용정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 앱은 서비스의 독창성과 기술력, 업계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채용정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 앱은 관련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는 사람인 앱의 가장 큰 강점이다. ‘아바타서치’는 사람인의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로 이용자의 최근 검색 및 공고 열람 내역, 지원 내역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채용 공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직자가 조건에 맞는 공고를 놓치지 않도록 추천공고를 실시간 푸시로 제공,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한 UI/UX도 주목할 만 하다. 자주 확인하는 메뉴는 앱 하단에 퀵메뉴로 배치해 필요할 때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통합검색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딥러닝 분석기법을 적용한 연관 검색어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잡 서칭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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