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지난 5월2일 중국의 4대 IT 기업인 넷이즈와 기업 교육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이즈 기업교육 사업 부문은 현재 중국석유화학그룹, 차이나 유니콤, 장안자동차, 폭스콘, 저장미디어그룹, 58통청, 인장그룹, 연합자동차전자유한회사, 광치싼링 등 중국 대형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스마투스 김문수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기업교육 시장에서 시장 선두 업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대된다. 미국, 영국 등 글로벌 기업가들이 출연한 우수한 콘텐츠로 중국 기업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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