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바천국의 '관공서 알바’ 채용관에서는 각 자치구별 아르바이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특별시청에서 408명, 성북구청에서 142명, 수원시청에서 130명의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거 모집하고 있다.
관공서 알바의 경우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비교적 업무 강도가 적은데다 무더운 여름 날씨를 피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 한 알바 청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한편 알바천국은 ‘2017 쾰른 게임스컴’에 참가할 천국의 알바 16기 참가자들을 모집 중이다. 참가자들은 항공〮숙박비는 물론 아르바이트비(100만원)와 3일간의 독일 자유여행 경비를 알바천국에서 모두 제공받는다. 천국의 알바 16기의 접수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행운의 최종합격자 4인은 오는 7월 26일에 발표한다.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홈페이지 내 천국스토리-천국의 알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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