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맥주는 매장관리직부터 본사직원까지 계약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100% 정규직으로 채용해 왔으며, 매장 아르바이트생까지도 장기 근속하여 퇴직금을 받으며 퇴사하는 상식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그래서 수제맥주업계뿐만 아니라 유명 프랜차이즈사, 유명수입맥주사 등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
또한 생활맥주는 매장 직원부터 본사 직원까지 체력단련비를 지원하고, 중식을 지원하며, 자기개발비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노력함으로써 회사와 서비스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매너와 수제맥주에 대한 교육, 안전교육 등을 강화해 개별 소비자로부터 가맹점주까지 모든 대응을 하나의 생활맥주라는 브랜드 경험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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