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29일 근무기간·요일·시간별 알바를 따로 볼 수 있는 ‘근무기간·요일·시간별 알바 채용관’을 오픈 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픈한 ‘근무기간·요일·시간별 알바 채용관’은 구직자가 실제로 근무 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여름방학 중 구직 기간 단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6월 15일에는 알바 지원 시 직무에 대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알바백과사전’ 서비스를 론칭했다. 직무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추후 취업 과정에서 어떤 직무 연관성을 가질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알바백과사전’은 알바와 관련된 모든 정보 확인부터 채용공고 지원까지 한번에 가능한 서비스로 ▲직무 내용 ▲현장 및 업무 용어 소개 ▲자세한 업·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다수의 참여자가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정보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 근무자의 지식 보태기 댓글을 통한 추가 정보도 실시간으로 반영 되고 있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한 채용 공고를 지도상에 표시해 구직 활동에 편리성을 더한 모바일 서비스 ‘알바맵’ 이벤트 ‘알바GO’도 진행중이다. 지도상으로 나와 가까운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둘러보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알바천국 광고모델 김세정을 찾아 캐치하는 이벤트로, 이벤트가 진행되는 7월 3일까지 무제한으로 캐치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최다 캐치를 기록한 1등 1명에게는 인터파크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최다캐치 2~4등 3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20만원권을 증정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