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제작지원 중인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 속에 등장했다. 극중 안 해본 알바가 없는 주인공 우승(이세영 분)이 핫스팟알바, 공부병행알바, 알바후기 등 알바몬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알바를 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
 
다양한 서비스 외에도 알바몬 캐릭터인 ‘모니’인형이 우승과 현재(윤시윤 분)의 사랑의 매개체 역할로 등장했다. 현재가 인형뽑기 가게에서 뽑아 우승에게 선물로 준 인형이 모니로 우승은 모니 인형을 볼 때마다 현재를 떠올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알바몬은 최근 ‘최고의 한방’을 연계한 푸티지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광고 속에는 얼굴 천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차은우, 김민재, 이세영 등 ‘최고의 한방’ 주인공들이 채용공고가 많은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인 ‘핫스팟알바’를 이용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알바몬 ‘최고의 한방’ 푸티지 광고는 유투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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