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블라우스가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재생산에 들어갔다. 그린조이는 리조트룩과 마린룩뿐 아니라 체크·스트라이프 아이템이 완판을 기록,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린조이는 체크·스트라이프 셔츠 블라우스가 출시되자마자 한 주간에 완판을 기록해 즉각적인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크 패턴의 셔츠 블라우스는 봄부터 여름까지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며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댄디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블라우스는 팔소매에 디테일을 주면서 시원함에 청량감까지 높이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나시와 함께 작용이 가능한 화이트(네이비) 톤 블라우스, 차이나카라의 체크 셔츠 등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뜨는 브랜드로 입소문이나 대리점 개설 오픈작업이 5개나 밀려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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