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는 지속적인 신규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3일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21명을 최종 선발하고, 14일까지 5일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2017년 한 해 총 39명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는 총 직원 수의 약 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올해뿐 아니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2013년부터 나이 및 학력 및 스펙 보다 일에 대한 열정을 우선시 하는 열린 채용으로, 매해 총 직원의 약 15%를 신규 직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시행하고, 6개월간의 현장 실습을 마친 뒤 본인 의사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비정규직 0%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모든 직원인 192명이 정규직으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군 복무를 앞둔 남자 직원에게는 전역 이후에 회사로 복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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