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월 26일(화)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소년정책 전략 태스크포스 제1차 회의'를 참석해 "최근 청소년 폭력 등의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청소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