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성가족부, 최저임금 기준시행 관련 새일센터 현장방문

2018.01.19 07:31:37
크게보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18일(목)오후  서울 영등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최저임금인상은 성별임금격차해소에 가장 효과적이며, 임금 수준이 열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갈 것이라며 잘 따라와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김준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발자취

LOGO

창닫기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