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아르바이트청소년과 사업주 간담회 참석

2018.01.24 07:25:41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23일(화) 서울 송파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아르바이트 청소년과 사업주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은 청소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근로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것이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