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6일(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약속하고 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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