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8일(목)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2018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최근 일터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축사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8일(목)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2018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최근 일터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축사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