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9일(금) 서울시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위치한 성희롱·성폭력특별신고센터를 방문해 특별신고센터 종사자들에게 "피해자 입장에서 경청하고 사건 해결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라며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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