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 정상회담이 9월 18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9월 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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