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성평등 콘텐츠 공간’ 개설 안내

2020.02.28 09:36:34

양성평등 콘텐츠의 허브! ‘젠더온’ 이 콘텐츠 나눔·확산에 함께 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국내 유일 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인 ‘젠더온’을 통해 성평등한 시민사회를 위한 ‘열린 콘텐츠 공간’을 신규 개설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열린 콘텐츠 공간’은 민·관 협력을 통한 콘텐츠 발굴 및 공유확산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젠더 이슈에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환류하는 ‘나눔·소통의 공간’이다. 

공유 가능한 콘텐츠는 ‘온라인 탑재 가능한 형태’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교육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는 강의자료(영상, 표준교안, PPT, 카드뉴스 등)도 접수 받는다. 

접수 받은 콘텐츠는 ‘내·외부 감수(주제, 표현 등)를 통한 선정 후 별도 연락’을 통해 ‘콘텐츠 개발자와 저작권 확인, 제목 및 보급 시기 등’ 조정하여 젠더온 플랫폼 내 공공저작물로 최종 탑재·배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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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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