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을 대표하는 강경젓갈축제, 전 국민과 함께 ‘온택트’로 즐겨요

2020.10.07 16:09:12

강경젓갈축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온택트 축제로 찾아온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2020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춘 (On:연결)택트형태로 찾아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허이영)는 지난 9월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지역특산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날씨, 시간, 공간의 물리적 제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택트축제를 결정했다.

 

시는 본격적인 축제 개막 전 유튜브 강경맛깔젓TV홍보영상 댓글 참여등의 사전 이벤트를 마련해 큰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젓갈키트 판매는 전국에서 많은 시민이 동시접속하여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14일에는 랜선 개막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샘 해밍턴의 글로벌 젓갈탐험 강경 젓갈에 빠지다’ , VJ현장출동 명품젓갈이 왜 거기서 나와?,  방구석 콘서트 등으로 강경젓갈축제의 흥을 돋우고 화려한 서막을 연다.

 

15일부터는 빅마마의 집콕 강경젓갈김치 담그기’,  오세득 셰프의 강경젓갈 황금레시피’,  원조밥도둑 맛깔젓 만들기 등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강경젓갈을 이용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논산기업 특가 홍보 판매전,  논산 농산물 특가 홍보 판매전을 통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논산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송도 편성했다.


이외에도 박범신 작가의 나만의 시간 여행’, 도슨트와 함께하는 강경 여행기등 랜선으로 강경의 아름다운 명소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강경젓갈을 20%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홈쇼핑방식을 이용해 30%할인된 가격으로 젓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온택트 방식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더욱 새롭고 색다른 콘텐츠로 강경젓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코로나19로 지친 분들에게 잠깐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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