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선’ 통해 ‘옛 연초제조창 일원 명칭 선정’ 투표

2020.10.16 11:07:56

문화제조창또는 문화제조창C


(대한뉴스김기호기자)=청주시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16일부터 1026(11일간)까지 옛 연초제조창 일원 명칭 선정투표를 시민참여의제로 운영한다.

 

그간 옛 연초제조창 일원은 문화제조창C’문화제조창이라는 비슷한 명칭으로 시민 혼선이 잇따라 청주시는 시민의 의견을 듣고 최종 결정하고자 한다.

 

문화제조창C’는 옛 연초제조창 일원 공간 전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의 단지명을, ‘문화제조창은 그 안에 있는 건물 중 하나인 옛 본관동을 지칭하지만 현재 단지명과 건물명이 혼동돼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옛 연초제조창 일원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청주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를 개최해 문화제조창C’문화제조창으로 명칭 후보를 압축했다.

 

시민패널은 청주시선에서 각 명칭 후보의 의미와 위원회 의견을 살펴본 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https://siseon.cheongju.go.kr/)를 통해 시민패널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결과는 향후 개최될 청주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에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청주페이 또는 음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진행된 4개 의제에 총 7762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냈다라며응답 결과는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청주시선 홈페이지에서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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