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21일 플랜텍(Plantec, 구. 포스코플랜텍) 과 함께 포항 내 지역아동센터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 그린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보수 및 실내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 11,000,000원 규모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주)플랜텍 임직원들이 그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환경개선 사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시설 환경 개선 외에도 플랜텍 임직원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플랜텍 장정원 본부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포항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신 플랜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는 지난 1월 개소 이후 경북 지역 아동의 권리 보호·증진을 위해 위기아동지원, 이주배경아동지원, 보건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플랜텍과의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