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5.8 세계적십자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강남구, 서초구 등 서울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장 앙리 뒤낭의 탄생일인 ‘5.8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이 기획되었다.
각 구협의회와 봉사회가 동참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먼저, 강남구협의회는 지난 11일 ‘5.8.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강남구협의회 활동사진 (출처=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구호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14일에는 서초구협의회가 서초구청과 함께 ‘가정의 달 맞이 건강 푸드패키지 나눔’ 행사를 펼쳤다.
서초구 소속 봉사원 30명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영양가 있는 부식 등으로 구성된 건강 푸드패키지를 마련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에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신선한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구청과 함께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부지런히 살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어르신 건강 돌봄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