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6일 홍천군청 직장동호회 희망나르미봉사단(회장 김경인)과 적십자사 두촌봉사회(회장 오영순)와 함께 두촌면 장남리 어르신 부부가 생활하는 농가주택에서 욕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홍천군협의회
이 가구는 할머니가 치매가구로 화장실 벽면이 곰팡이가 가득해 위생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곰팡이를 일일이 닦아 제거하고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깨끗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출처=홍천군협의회
최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관내 14개 봉사회와 함께 봉사활동 및 물품 후원시 수혜자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얼굴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청 희망나르미봉사단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오영순 두촌봉사회장은 “주말임에도 적십자협의회와 공무원인 희망나르미봉사단이 두촌면 먼 골짜기까지 찾아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행복한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 두 부부가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